미강고 영어 공부법 — 지문 1개를 4종 세트로 (2편)
미강고 영어 내신 공부법 시리즈 2편: 지문 1개를 4가지 변형으로 만들어 변형문제에 대비합니다.
김한슬
2024-12-30
미강고 내신 고득점의 핵심: "지문 1개당 4종 세트" 단권화
미강고 내신 대비 핵심: '결론1+근거2+동치3+어법2'로 점수 올리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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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미강고에서 점수가 갈리는 지점은 "변형"입니다
미강고 영어 내신은 "지문을 읽었냐"보다 변형 문제에서 갈립니다.
실제로 미강고등학교의 이번 시험 고배점 킬러 문항들은 이런 방식이었습니다.
- 논술형(6점): 원문 결론을 단어 조립 요약문으로 변형
- 어휘·표현(고배점): 동치표현 치환
- 어법(고배점): 문법 포인트 변형
- Grammar in Reading: 문장 생산형 출제
2) 해결책: 지문 1개당 "4종 세트"로 고정하세요
다음 시험 범위(교과서+모의고사+프린트)가 어떤 구성이든, 지문 1개당 필수 4종 세트:
- 결론 1문장 — 지문의 요지
- 근거 2문장 — 결론을 뒷받침하는 핵심 문장
- 동치표현 3쌍 — 시험에서 바꿔치기되는 표현
- 어법 함정 2개 — 출제될 수 있는 문법 포인트
이 4종이 완성되면, 어떤 변형이 나와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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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 "4종 세트"가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점수로 연결되는지
예시 A. 논술형(6점) — 원문 결론을 "단어 조립 요약문"으로 바꿔낸 케이스
원문은 '실험 설명'이 길지만, 시험은 결국 결론 문장 조립으로 바꿉니다.
(1) 결론 1문장(원문 요지): "보너스 스탬프처럼 head start가 있으면 동기부여 된다"
(2) 근거 2문장: "두 칸이 미리 채워진 카드가 완성 의지를 높인다" / "그래서 사람들은 더 빨리 목표를 달성한다"
(3) 동치표현 3쌍:
- head start ↔ 유리한 출발
- feel closer to the reward ↔ 보상에 가까워진 느낌
- more driven ↔ 더 강한 동기
(4) 어법 함정 2개:
- 분사구문/전치사구
- to부정사 목적/결과
4종 세트를 해둔 학생은 시험장에서 "새 지문"을 읽는 게 아니라, 내 노트에 있는 결론 문장을 '단어만 맞춰 끼우는 느낌'으로 풀게 됩니다.
예시 B. 고배점 어휘·표현 — 원문을 "동치표현 치환 문장"으로 바꿔낸 케이스
미강고 어휘·표현은 "단어 뜻"이 아니라, 동치표현 치환 능력을 봅니다.
시험 문제 예시: "Modern marketing promotes constant (A) ** by labeling older products as (B)**_ _, even when they remain perfectly usable."
단어장을 외워도 동치표현 매칭 없이는 고배점을 맞출 수 없습니다.
4종 세트 중 '동치표현 3쌍'이 어휘 점수를 올리는 핵심입니다.
예시 C. Grammar in Reading — "문장 생산형"으로 출제
많은 학생이 Grammar in Reading을 "고르는 문제"로만 외우는데, 미강고는 여기서 문장을 직접 만들어내야 하는 문제를 냅니다.
실제 문법 포인트:
- must/can't have p.p.
- should have p.p.
- suggest that + 동사원형
"어렴풋이 아는 문법"은 바로 무너집니다. 4종 세트에서 '어법 함정 2개'로 반드시 박아 넣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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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: "두꺼운 노트"가 아니라 "보이는 노트"가 단권화입니다
미강고 영어 내신 고득점 단권화는 "많이 쓰는 것"이 목표가 아닙니다. 지문마다 결론·근거·동치·함정이 딱 보이는 노트를 만드는 것입니다.
지문 1개를 '4종 세트'로 만들어 N회독하면, 미강고식 변형(요약/재배열/치환/문장조립)을 가장 빠르게 이길 수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