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강고1 영어 내신 분석 — 출제구조와 시험 전략 (1편)
미강고 영어 내신 기출 분석 시리즈 1편: 2학기 2차 출제 구조를 분석하고 다음 시험 전략을 잡습니다.
김
김한슬
2024-12-26
미강고 영어 내신, "무엇을" 내는 학교인가? (출제 구조 한눈에 정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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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미강고 영어 내신 시험 구성부터 '전략'입니다
미강고 고1 영어 내신은 "객관식만 잘하면 된다"가 아니라 논술형/서술형까지 포함된 종합 시험입니다.
특히 논술형은 단순 해석이 아니라:
- 문장 재배열로 한 문장 요약 만들기
- 원문 핵심 원인을 문장으로 재구성
- 조동사·시제·당위 가정(원형)까지 한 번에 묻기
처럼 '원문을 문제 형태로 바꿔도 버티는지'를 봅니다.
2) 출처 비중: 교과서가 반, 모의고사가 반
이번 미강고1 2학기 2차 기준(배점 기준)으로는 교과서와 모의고사가 각각 절반 비중입니다.
→ 결론: 모의고사 지문도 교과서만큼 깊이 있게 준비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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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 유형 분포: 변형형 독해 비중이 큽니다
객관식 21문항 중 변형형 독해(빈칸, 요약, 재배열 등)의 비중이 높습니다.
즉, 미강고는 "내용 이해"만 보지 않고 표현 변환·구조 분석 능력을 함께 평가합니다.
4) 역량별 배점: 어휘·표현이 높은 이유
이번 분석에서 어휘·표현 배점(35.6점)과 독해·내용(32.6점)이 큰 축입니다.
여기서 말하는 어휘·표현은 단순 단어 뜻이 아니라:
- 빈칸(동치표현/재진술)
- 요약문(핵심 표현 치환)
- 문장 삽입/순서(연결 표현)
처럼 표현 단위(문장/구/콜로케이션)가 바뀌는 문제까지 포함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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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줄 조언
미강고는 "암기 vs 이해" 싸움이 아니라, 원문 → 변형(재진술/조립/문법포인트)로 넘어가는 힘이 점수를 만듭니다.
다음 편에서 "그 힘을 만드는 방법(지문 1개당 4종 세트)"으로 이어가겠습니다.
